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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를 받쳐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막상 신어보니 정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와서 아치가 아닌곳을 압박하네요. 첨에 이게 뭔가 어색한 느낌이었는데 금방 적응이 되긴했어요. 많이 걷지는 않아서 아직 진가는 못느꼈지만 일단 가볍기는 놀랍게 가벼워요 초등생신는 고무 실내화정도의 가벼움!!! 열심히 신고 1달 후기 써보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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