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받고 착용했을때 이 느낌 뭐지 했어요 처음 느껴보는 착화감인데 나쁘지 않아어요 괜찮네하고 끈을 조절하는데 윗부분 천이 뜯겨 있어서 새제품인데 아쉬운 마음에 교환요청 했어요 첫주문은 삼일뒤에 오던데 교환품은 오래걸려 문의를 하니 교환제품 들어오면 검수를 하고 새제품 발송해야되서 오래걸린다고 하더군요 기다리다 받았는데 하자가 더한 제품이 왔어요 교환품은 검수하고 고객한테 보내는 물건은 검수도 안하고 보내는 모양이네요 정말 실망이고 짜증나서 확 어떻게 하고 싶은.. 물건만 팔게 아니라 파는 물건이 어떤지는 알고 팔아야지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뭐 대충 보내면 그냥 신는다 이건가요..